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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fishing in 1950 by SEA AROUND US

Global fishing in 2019 by SEA AROUND US
2019년 UN FAO의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 상업어업 어획량의 93%가 해양생태계가 더 이상 지속가능하지 않은 수준으로, 한계치에 달했거나 이미 과도하게 남획되고 있음.

GLOBAL TRENDS IN THE STATE OF THE WORLD’S MARINE FISHERY STOCKS, 1974–2019 by UNFAO
2016년 GFW(Global Fishing Watch)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공해 내 선박수는 중국, 타이완, 일본, 인도네시아, 스페인에 이어 6위를 차지하였음. 심지어 한국이 공해 내 상업어업으로 얻는 수익은 전세계의 11%에 달하여 무려 3위를 차지함.
IUCN(the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의 정의에 따르면, 해양보호구역은 법률 또는 기타 효과적인 수단을 통해 생태계 서비스와 문화적 가치를 포함한 자연의 장기적 보전을 위해 지정, 인지, 관리되는 지리적으로 한정된 공간을 의미함.
해양보호구역은 해양생물들을 보호하는 것과 더불어 서식지 파괴를 막는 효과를 지님. 유의미한 해양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는 해양생물의 개체 수 및 종 다양성, 해양생물의 수명 및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으로써 궁극적으로 건강하고 풍부한 해양생태계를 형성함.

해양보호구역은 ‘스필오버 효과(Spillover Effect)’를 지닌다는 점에서 매우 효과적인 해양환경보전의 방법임. 바다는 모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스필오버 효과는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의 해양생태계가 건강해지면 해당 경계를 넘어 인근 구역까지 긍정적인 영향이 퍼져나간다는 것을 의미함.